

Description
학교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는 것이며,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과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학생들이 자신의 확고한 꿈을 가지고 주도적인 자세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역경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고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도록 해 주어야한다. 도전을 통해 깨우침을 얻고 그 결과를 남과 나누고 자신은 끊임없이 자기의 것이 될 때까지 실천하여 습관화하는 것이 희망과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금의 학교교육의 불신은 학생들을 바람직하게 성장하게 하여 자아실현을 도와주는 교육 본질을 추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는 교육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지나친 결과지상주의의 좌우비교 현상이 주범이라고 생각된다. 지나친 성과주의와 학력중시는 모든 학생을 최고가 되는 ‘베스트 원(Best One)’이 되도록 내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각자 베스트 원(Best One)이 아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온리 원(Only One)이 되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한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무상의 미지의 세계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대체불가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필수적인 강인한 인성 함양과 기초가 튼튼한 학습력을 함양하여 창의력으로 숙성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쓴 책이다. 2019년 2월 교단을 떠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것을 정리하여 ‘불확실한 미래교육 창의성이 밥이다’를 출간한 후 3년 만에 초판을 수정 보완하면서 실습 부분을 추가하여 새롭게 출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