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대한민국 철도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관통해 온 한 남자의 뜨거운 기록" 이 책은 1970년대 제천역에서 시작해,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 안전팀장에 이르기까지 48년이라는 세월을 철길 위에서 보낸 저자의 자서전입니다. 단순히 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가난했던 시절 철도원이 되어 가족을 지켜내고 국가 발전의 동맥을 이어온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초상입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누볐던 긴박한 순간들, 그리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보건환경안전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은 열정의 서사가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