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푸코가 읽는 칸트의 사상!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알리다! 독창적인 이론 모델을 통해 인간과 문화에 대해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개척한 인문학의 명저들을 위한 시리즈 「파라디그마」 제8권 『칸트의 인간학에 관하여』. 이 책은 칸트의 비판철학의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에 대해 쓴 푸코의 《서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푸코의 초기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저작으로, 《말과 사물》의 ‘탐구 주제’ 및 ‘연구 방법’과 긴밀히 연관되는 사상적 맹아들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푸코의 연구 주제는 칸트 철학을 근본적으로 추동해온 ‘어떤 구체적인 인간상’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을 치밀하게 분석 분석해나간다. 《인간학》에 묻혀 있는 칸트 철학의 지층들을 탐사하면서, ‘새로운 인간의 탄생’이라는 칸트 철학의 근본적 의미를 찾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