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작은 키, 금빛 곱슬머리, 앵두같은 입, 장미빛 뺨을 가진 사내 아이 프란츠의 일곱번째 이야기. 권수가 거듭되어도 재치와 유머가 여전히 번뜩인다. 7권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프란츠가 아파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프란츠는 아픈 척하며 학교에 결석하지만, 학교에서 훨씬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한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실제로 다리에 금이 가 깁스를 해야했던 프란츠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작은 소동이 펼쳐진다. 짤막한 세번째 이야기에서 프란츠는 성홍열에 걸린 형 덕분에 집에서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말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아이들과 더불어 조금씩 커가는 프란츠의 일상이 책읽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