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큰 교회, 큰 건물에 영혼을 내주었던 한 목회자의 무너짐과 회복의 고백. 이 책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교회를 성장시키려 했던 저자를 쳐서 '종을 사랑하시므로' 치열하고 끈질기게 '낮고 작은 교회'로 만들어 오신 주님의 사랑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다. 동시에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종으로 부름 받은 저자가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서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는지에 대한 회고이자 고백이다. 여기엔 숱한 도전과 승리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탐욕으로 얼룩진 사건들이 있다. 주님이 하나님의 종을 높이실 때는 어떻게 높이시는가, 인간이 교만해지면 얼마나 미련하고 무지한가, 주님이 하나님의 종을 낮추시고 부수실 때는 어디까지 가게 하시는가 하는 이야기가 가감 없이 사실대로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