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사랑하는 남편이 갑자기 쓰러졌다. 그런데 병원에선 불행하게도 수술조차 할 수 없댄다. 더 끔찍한 건 은혜가 이 슬픔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남편은 세상을 떠나 버렸다. 그때부터 시작된,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히는 유령의 정체. 그 현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녀는 이해할 수 없다. 언제부턴가 은혜의 곁에서 끊임없이 그녀를 유혹하는 남자, 지정혁. 그녀의 언덕이 되어줄 것 같은 남편의 친구, 주용해. 이들이 몰고 갈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