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져야 하는데 분명 이 세상은 고통의 현장입니다. 이 같은 바울의 인식은 다메섹 체험과 더불어 새롭게 이해됩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대한 고백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바울은 다메섹 체험에서 ‘자신이 직접 핍박한 적이 없는 예수가 예수 자신을 핍박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교회와 동일시했던 것입니다.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개역한글/행9:5) 그런데 문제는 오늘 우리가 고난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전히 주님이 고난을 당하시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가 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