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클래식 음악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로, 클래식 음악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친절하게 손을 내민다. 클래식 음악이 과거 귀족들, 즉 특수계층만이 향유했던 어렵고 딱딱한 음악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나 인간에게 왜 좋은지, 그리고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음악회에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상식, 저자가 경험한 색다른 감상과 음악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정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음악가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그들의 여자, 죽음 등 사생활을 엿봄으로써 창작의 동기와 열정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명곡들의 탄생 과정도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음악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우리 가정과 학교, 사회의 역할을 꼬집으며, 미래의 청중들을 염려하는 준엄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부록으로 추천한 ‘클래식 명곡 100선’은 특히 유익한 자료로서 보관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