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워바타로 전쟁에 대한 비평을 시도한다! 『기억의 반대편 세계에서, 워바타』는 전쟁에 대한 픽토그램적 비평을 시도한다. 워바타는 전쟁을 의미하는 ‘War’와 가상사회에서 자신의 분신을 의미하는 시각적 이미지 ‘아바타’의 합성어로, 전쟁을 표상하는 가상의 아바타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전쟁을 상징하는 다양한 에픽토그래프(Epictograph = Epic + Pictograph: 서사 그림 문자)로 변형하여 확장함으로써 유일한 진리가 아닌 다양한 오류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쟁을 규탄하고 저주하기에 앞서, 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