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의 작가 김형균의 장편소설. 소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김정일 사망 직후에 북한은 혼란에 빠져들게 되고, 중국은 이를 틈타 북한을 안정시킨다는 명분으로 북한을 점령한다. 한국의 무력 통일 세력은 김정일의 죽음을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북한을 선제공격할 태세를 취한다.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일본,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러시아, 북한을 향한 선제공격을 강요하는 미국, 동북공정을 앞세워 북한을 집어삼키려는 중국,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북한의 쿠데타. 무력 통일을 추진하는 하나회와 통일 대통령의 야욕을 품은 채 현직 대통령 사이에 놓인 한반도의 운명을 그린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