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이어지다 보니 아이들은 수업을 재미없어하고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게 되며 숙제는 계속 스트레스인데 옆에서 엄마는 계속 본인도 잘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열심히 하라고 부추기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공교육이 영어 과목을 입시 위주가 아닌 철저한 언어 능력에 중점을 맞춘다면 6~7세부터 굳이 영어를 시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십 년 전에도 배웠던 성문 종합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가 아니라 ‘피할 수 없다면 일찍 진짜를 배워라’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영어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면접관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입니까?” 저는 대답했죠. “Class에서 가장 잘하는 아이와 가장 못하는 아이의 중간을 찾아서 전체적으로 balancing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