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줘 (58세 기획자의 AI 시대 에세이)

Author
Brad Kim
Publisher
부크크(bookk)
Published
20260518
ISBN
9791112195692
ISBN registration area
South Korea (ISBN 979-11)

Description

"만들어줘." 새벽 5시 33분, AI에게 건넨 첫 마디였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사이트가 떴습니다. 코드를 한 줄도 모르는 58세가 AI에게 말을 걸고, 무언가를 만들고, 세상에 내놓기까지 걸린 시간. 6개월. 1권 『늦은 출발』이 '왜 시작했는가'의 기록이었다면, 이 책은 '어떻게 만들었는가'의 기록입니다. 기획서가 프롬프트가 되고, 30년의 맥락이 코드가 되고, 5번의 실패가 26개의 앱이 되기까지. 이 책에는 코드가 없습니다. 대신 기획자의 언어로 AI를 부리는 법, 경험을 서비스로 바꾸는 구조, 그리고 돈의 현실이 있습니다. 완벽을 기다리면 영원히 시작하지 못합니다. 만든 사람만이 다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들 — "기술 책인 줄 알고 펼쳤는데 에세이였다. 코드 한 줄 없이 코딩의 본질을 설명하는 책은 처음이다." — 민관필 (경기, 약사) "그저 그런 AI 책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방향을 잃은 나를 위한 '진짜 AI 나침반'이었다!" — 최성일 (창원, 마케팅 이사)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답을 찾았다. 일단 AI에게 물어보자." — 도의곤 (경산, 공무원) [출판사 서평] 1권 『늦은 출발』이 "왜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었다면, 이 책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실전 기록이다. 저자 Brad Kim은 AI에게 "만들어줘"라는 세 글자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해, 10개월 동안 26개의 AI 웹서비스를 만들었다. 5번의 폐기와 84번의 "만들어줘"를 거쳐 완성된 이 기록은 성공담이 아니다. 실패를 포함한 전 과정의 솔직한 공개다. 그러나 이 책의 본질은 앱 개발 과정에 있지 않다. 이 책이 진정으로 다루는 것은 경험의 수익화다. 30년간 기획서를 써온 사람의 기획 능력이 어떻게 프롬프트로 전환되는가. 현장에서 쌓은 도메인 지식이 어떻게 서비스의 설계도가 되는가. 그리고 그 서비스를 시장에서 어떻게 검증하고 수익 모델로 구조화하는가. 바이브코딩이라는 기술은 이 과정의 도구일 뿐이다. 바이브코딩의 기술적 방법론은 별도의 실습 워크북(150페이지)으로 제공된다. 이 책은 기술 이전의, 그리고 기술 이후의 문제에 집중한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누구에게 팔 것인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 것인가. "기획서가 프롬프트가 되고, 30년의 맥락이 코드가 됐다." "비전을 팔면 영원한 갑이다." "배보다 배꼽 — 5가지 칼로 90%를 잘라낸 새벽." 각 챕터의 제목만으로도 이 책이 기술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비전공자가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전 과정의 실무 로드맵이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코딩 능력이 아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수익 모델을 발견하는 눈, 그것을 두려움 없이 시장에 내놓는 실행력, 그리고 실패에서 배우고 다시 만드는 회복력이다. 이 세 가지를 갖춘 사람이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자이며, 이 책은 그 세 가지를 동시에 훈련시킨다. 완벽을 기다리면 영원히 시작하지 못한다. 만든 사람만이 다음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