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50개 프로젝트로 배우는 바이브 코딩

Author
김선철
Publisher
부크크(bookk)
Published
20260520
ISBN
9791112199348
ISBN registration area
South Korea (ISBN 979-11)

Description

"AI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시대가 아니라, 30년의 현장 경험이 AI를 만나 마침내 제값을 받게 되는 시대다." 이 책은 1997년 Visual Basic으로 개발을 시작한 30년차 현업 개발자가, 2024년 말 안드레이 카파시의 '바이브 코딩' 선언 이후 1년여 동안 직접 수행한 50여 개 프로젝트의 기록이다. 단편적인 프롬프트 팁의 나열도, "이제 개발자가 필 요 없다"는 식의 선언도 아니다. AI가 만든 코드 위에서 사람의 역할이 어떻게 재정의되는지를, 17개의 실제 운영 중인 케이스 스터디로 증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패러다임의 전환에서는 바이브 코딩이 무엇인지, 왜 필연적으로 등장 했는지, AI 시대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네 가지 새로운 핵심 역량은 무엇인지를 다룬다. 비개발자와 기획자도 이해할 수 있게 비유와 사례 중심으로 썼다. PART 2 핵심 기법은 이 책의 중심축이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SDD(명세주도 개발) 3문서 체계(SPEC, PLAN, TASK), LangChain과 LangGraph 멀티 에이전트, RAG 하이브리드 검색, AI 시대의 TDD까지 다섯 장에 걸쳐 현장에서 실제로 통 하는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PART 3 실전 바이브 코딩에서는 청약 알리미, 서울 소방 안전 포털, 100대 명 산 트래커, ETF 포트폴리오랩, MES MCP 서버, 한국 주식 100점 스코어링 등 17개 프로젝트를 배경, 기획, 아키텍처, 핵심 구현, AI 협업 인사이트, 마무리 의 6섹션 구조로 해부한다. 모든 케이스에는 성공담뿐 아니라 저자가 겪은 실 패, 오버엔지니어링, 잘못된 판단도 함께 담겼다. 한 가지 더, 이 책의 원고 자체가 바이브 코딩 방법론으로 쓰였다. SPEC, PLAN, TASK 세 문서로 구조를 먼저 정의하고, 장별 웹 검색 자료를 docs/research/ 에 저장한 뒤, 저자의 블로그 원고와 프로젝트 경험을 AI와 함께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이 책의 집필 과정에 실제로 작동했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신뢰의 토대다. 비개발자와 입문자라면 PART 1부터, 주니어와 중급 개발자는 PART 2의 다섯 장 부터, 시니어와 테크 리더는 PART 3의 17개 케이스부터 읽어도 좋다. 어디서 시작해도 자연스럽게 맥락이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코딩이 더 많은 이들의 손에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