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생각의 톤업』은 생각의 빛과 색상, 무의식, 돈을 바라보는 감각, 자기 인식과 삶의 방향을 주제로 한 철학적 사유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얼굴의 톤은 살피지만, 정작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톤은 오래 방치하곤 합니다. 돈을 볼 때도 생각으로 보고, 실패를 볼 때도 생각으로 보고, 사람을 볼 때도 생각으로 보고, 결국 나 자신을 볼 때도 생각으로 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의 질문을 따라갑니다. 나는 지금 어떤 빛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 『생각의 톤업』은 생각을 억지로 긍정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생각을 하얗게 칠하는 책도 아닙니다. 보이지 않던 생각의 색상이 다시 드러날 만큼, 내 안에 작은 빛 하나를 켜보자는 기록입니다. 생각의 색상은 정답이 아니라 감각입니다. 빛은 그 감각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다시 보이게 합니다. 이 책은 그 작은 빛을 따라 나, 당신, 세상, 빛과 색상과 온도, 그리고 다시 삶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