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수작酬酌은 술 따를 수(酬) 자에 술 받을 수(酌) 자를 써서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술을 즐기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술 접대문화가 생기면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되었다. 시집 『수작 부리기』에서는 본래의 의미에 더하여 한 사람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표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의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해보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옛날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했다. 100일 동안 『수작 부리기』를 통해 사랑의 도끼로 상대방의 마음의 마음을 넘어지게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