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당신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 "머무르고 싶은 나날" 선물 같은 하루를 발견하기를 김천경 시인이 세상으로 보내는 세 번째 연서이다. <머무르고 싶은 나날>이란 제목만큼 하루 하루 나날 속에 아름다운 그의 시선이 머물러져있다. 어느 한 날에 봄을 흠뻑 느껴보는 날이라던가, 그 일상 속은 집 근처 산천에서 낯선 타지 여행지 카페까지로 이어진다. 그립기도 하지만 아득해지는 그것에 대해 끊임 없이 끄적이는 그의 시 구절 속에 우리네 인생을 발견하며 선물 같은 하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