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철학자가 들려주는 서양 미술 이야기 철학사를 대표하는 철학자 열 명과 그들의 철학이 특별한 관계를 맺었던 화가와 작품을 소개했다. 흔히 알려진 사례들, 예를 들어 다빈치의 꿈에서 동성애 성향을 읽어낸 프로이트, 고흐가 그린 [낡은 구두]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인 하이데거, 샤피로, 데리다, 벨라스케스의 작품 [시녀들]에서 시선의 관력 관계를 읽어낸 푸코, 클레의 [새로운 천사]에서 미래 세계에 대한 희망을 읽은 벤야민 등 서양 미술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일화뿐 아니라 니체와 표현주의, 퐁티와 세잔, 들뢰즈와 베이컨, 아도르노와 피카소 등 철학사와 미술사에서 좀 더 심오하고 난해한 주제도 일반인이 알기 쉽게 다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