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마법” 시카고에서는 평범해 보이는 열쇠로 가방을 열었더니 그 안에서 도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보스톤에서는 마법의 봉봉 캔디를 먹은 평범한 의원, 교수, 소녀와 그 부모님들이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 카우보이는 시간의 아버지를 붙잡아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고, 플로맨 씨의 백화점 쇼윈도에 서있던 마네킹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작은 딱정벌레가 뉴잉글랜드에 사는 가난한 부부에게 금화가 쏟아져 나오는 우물을 선물하는 이야기도 읽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지은 엘 프랭크 바움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 유머와 마법을 적절히 섞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에 아주 탁월한 솜씨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단편집의 배경은 미국이지만, 항상 요정이나 눅, 혹은 릴의 모습으로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존재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이 나이를 초월하여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은 1318 청소년문고 의 17번째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