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내가 깨끗해지는만큼 더러워지는 지구 우리에게는 조금 더러워질 용기가 필요하다! 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이 책은 인간을 청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량소비문화의 ‘청결 사회’가 환경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저자는 완벽한 청결이란 없으며, 언제나 오물이 이기지만 현명하게 오물을 대처하는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비누와 쓰레기소각장 없이 자연을 청결하게 하는 진화의 놀라운 발명들을 소개한다. 동식물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들은 인간의 몸이 지닌 청결 시스템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플라스틱 바다’에 빠져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와 함께, 과도한 청결을 방지하고, 건강한 위생 수준을 회복할 수 있는 현명한 청소 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