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공감시인선에서 54번째로 선보이는 윤 인 시인의 시집입니다. 시산작가회와 한국사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와 사진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이 시집은 그의 시 한 편 한 편이 무리 지어 피어있는 보랏빛 물결의 맥문동 꽃들을 보는 듯합니다. 우리는 세월에 스며드는 작고 귀한 행복을 잊은 채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로만 내 삶에 맞추려 애를 써왔습니다. 윤인 시인의 시를 통해서 삶과 관계에서 균형을 맞춘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