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2021년도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발행했던 마흔일곱 편의 글에 다섯 편의 글을 더해 쉰두 편으로 만들고 순서를 조금씩 조정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입니다. 쉰두 편의 글은 52주, 한 해를 나타냅니다. 긴 호흡과 예민한 감각으로 사계절을 써 내려가는 동안 저자는 ‘글’을 매개로 독자와 천천히 사귑니다. 그리고 ‘쓰기’와 ‘읽기’의 만남이 새로운 ‘쓰기’로 이어지길 부드럽게 권유합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무언가를 쓰고 싶어지길 바랍니다. 그 곳에서 피어날 당신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