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이은희의 다섯 번째 수필집이 『결』. 작가가 직접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나무의 결처럼 인간의 마음 켜켜에 새겨진 마음결, 생각결 등을 지적이고 감각적인 필치로 풀어낸 작가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관념이나 대상을 사진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다시 언어로 기호화하는 지난한 노동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꺼이 그 노동에 동참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은희의 다섯 번째 수필집이 『결』. 작가가 직접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나무의 결처럼 인간의 마음 켜켜에 새겨진 마음결, 생각결 등을 지적이고 감각적인 필치로 풀어낸 작가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관념이나 대상을 사진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다시 언어로 기호화하는 지난한 노동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꺼이 그 노동에 동참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