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치유의 음악으로 평화를 위해 힘쓴 다니엘 바렌보임 바렌보임은 치유의 음악을 통하여 자신의 음악적 체험을 아주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보고 겪어 왔던 그 치열하면서도 감동적인 음악의 세계가 결국에는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궁극적으로는 같은 곳, 초월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고 술회한다. 우리는 바렌보임이 돈 지오반니를 논할 때에는 위대한 음악가를,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이야기 할 때에는 한 명의 사상가를, 푸르트벵글러를 기억할 때에는 은둔자를, 에드워드 사이드를 회고할 때에는 아름다운 친구를, 바그너와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를 논할 때에는 세계주의자이며 평화주의자인 그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거장 바렌보임이 칠십 평생을 회고하면서 써 내려간, 삶에 대한 그의 명상과 성찰이 담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