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간편한 ‘집밥’! 뉴욕이라는 도시의 특성상 뉴요커들은 세계의 어떤 음식이라도 받아들여 자신의 ‘집밥’으로 만들어내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다. 뉴요커들은 김치복음밥이나 비빔밥, 타코와 소바를 모두 집밥으로 받아들였다. 뉴요커들이 생각하는 ‘집밥’이란 내 손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골라 심플하게 만들어 엣지 있게 담아 먹는 것이다. 『집밥 인 뉴욕』은 평범한 뉴요커들의 심플한 집밥 노하우를, 우리의 ‘집밥’에 적용하고자 한다. 책에는 뉴요커들의 집밥 트렌드부터 인기 있는 집밥 레서피가 함께 소개된다. 뉴요커들에게 대인기라는 대체 우유 ‘캐슈너트 우유’부터 너무 간단해서 요리랄 것도 없지만 맛있고 폼나는 ‘아보카도 토스트’, 뉴욕 엄마들이 과자 대신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 영양 간식 ‘케일칩’과 ‘그래놀라 바’, 그리고 완벽한 달걀 반숙 노하우까지 응용 가능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공개된다. 아울러 매끼니 1인분 요리를 할 게 아니라 넉넉히 잔반을 남겨 활용하는 뉴요커들의 팁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국이나 찌개, 가짓수에 연연하는 ‘전통적인 우리식 집밥’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한그릇 위주의 간편한 집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