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베네딕트 앤더슨은 민족주의 연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연구에 이론적인 틀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그 언어와 권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 [뉴욕타임스] 특유의 매력과 멋진 문체로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베네딕트 앤더슨의 학문적 여정을 묘사한 책. - 라마찬드라 구하 (TLS) 전문용어의 남발, 언어 능력 부족 등 이 시대 학계에 대한 명민하고 타당한 분석으로 가득한 책. 흥미로운 내용에 특유의 겸허함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자서전으로, 자신의 성취에는 운도 많이 작용했다는 말이 감동적이다. 그의 저작을 읽는 우리도 정말 운이 좋다. - [프로스펙트] 국가든, 학교든, 언어든 앤더슨은 거품을 정말 싫어한다. 그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에 등장하는 평생 코코넛 껍질 속에 갇혀 사는 개구리 얘기를 자주 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코코넛 껍질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