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하수영이라는 가수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렀을 때 이 다음에 결혼을 하면 나는 <아내에게 바치는 시>를 써서 바치고 싶었다. 가수 하수영은 그의 노래를 <아내에게 바치>지 못했지만(그는 총각이었다.) 시인 최용우는 아내에게 바치는 시 200편을 지난 30년 함께 살아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다.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하수영이라는 가수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렀을 때 이 다음에 결혼을 하면 나는 <아내에게 바치는 시>를 써서 바치고 싶었다. 가수 하수영은 그의 노래를 <아내에게 바치>지 못했지만(그는 총각이었다.) 시인 최용우는 아내에게 바치는 시 200편을 지난 30년 함께 살아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