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의 공공신학 (성인된 세상을 위한 십자가의 책임)

저자
신경수
출판사
퍼플
출판일
20260101
ISBN
9788924193190
ISBN 등록 지역
대한민국 (ISBN 978-89)

소개

1. “신학은 어떻게 공적 현실이 되는가?” 개혁주의 정통 신학에서 라캉의 정신분석학까지, 21세기를 향한 본회퍼의 치유적 응답!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순교자를 추모하는 전기가 아닙니다. 우리 시대를 뒤덮은 기만의 안개를 걷어내고, 고난받는 타자의 얼굴 속에서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치유의 지도'입니다. 2. 5가지 핵심 테마(Key Themes) ① [인식론] 파무관실(破霧貫實): 안개를 깨뜨리고 실재를 관통하라 ② [저항과 영성] 아프베어(Abwehr)의 윤리와 '영적 척추' ③ [과학과 신학] 현대 물리학과 본회퍼의 대화 ④ [심리적 치유] 라캉적 주체 회복과 ‘상처 입은 치유자’ ⑤ [실천적 희망] 마중물의 영성과 한반도 평화 3. 책 속으로 “안전으로 가는 길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는 모험해야 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위대한 도박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파무관실(破霧貫實)의 여정은 바로 그 마중물 한 바가지의 정직함을 회복하는 길이다.” (본문 중에서) “참된 신앙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세상의 아픔을 대리적으로 짊어지는(Stellvertretung) 용기 있는 책임 행위이다.” (저자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