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좋은 집에서 살고 싶지만 정확히 어떤 집을 원하는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부터, 유행하는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해봤지만 큰 만족감을 못 느낀 사람들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교과서이자 참고서다. 유행 타는 인테리어보다는 내가 진정 바라는 집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집보다는 내 마음이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그간 블로그나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난 인테리어 아이디어들 중에서 사람들의 각광을 받은 작업을 중심으로, 블로그에는 미처 담을 수 없던 정보들을 상세히 담았다. 오래된 냉장고를 8천 원짜리 시트지로 메탈 냉장고로 대변신시키거나, 2만 원짜리 시판 책장에 판자를 붙여 순식간에 가벽을 만들고, 다시 나무를 얹어 책상으로 확장시키는 아이디어들은 꼭 집을 대변신시키겠노라 마음먹지 않아도 누구나 당장에라도 시도해볼 수 있다. 이 모든 작업들에 반드시 뒤따르는 질문들 ‘얼마나 걸릴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어려울까?’ 같은 궁금증을 단박에 풀어주기 위해, 사용 도구, 소요 비용, 작업 시간, 난이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기했다. 따라서 실행해보고 싶은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있으면 여유 시간과, 가지고 있는 도구, 예산, 자신의 숙련도를 고려해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재료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해볼 수 있는 인테리어를 쏙쏙 골라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