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엉뚱해서 재미있고, 웃으면서도 가슴이 찡한 그림책을 만드는 쑨칭펑·팡야원 콤비가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 이어 다시 한 번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옛날옛날에 예쁜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자가 있었어요. 뻣뻣하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생머리를 가진 그 사자는 우연히 굽이치는 파도를 본 후, 자신도 굽실굽실 풍성한 머리털을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우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여우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전작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