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 양방 건강보감

저자
박주홍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70212
ISBN
9788934923879
ISBN 등록 지역
대한민국 (ISBN 978-89)

소개

살아가다 보면 본의 아니게 아프게 되지만 몸은 아픈데 한방 병·의원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양방 병·의원으로 가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국민들은 가족 또는 주위 사람의 권유에 따라 의료기관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경우 권유를 하는 사람들은 환자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선의의 마음에서 이야기를 하지만 대부분 잘못된 편견에 의해 치료의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의사들도 일단 환자가 오게 되면 한방이든 양방이든 될 수 있으면 환자를 보내지 않고 자신의 의료기관에서 치료하고자 한다. 서점에 가면 한방이건 양방이건 건강서적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각자의 장점만 선전할 뿐(?) 진정으로 오늘도 몸이 아파 과연 어느 의료기관을 먼저 찾아야 하는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민을 덜어주려 노력한 책은 아직 없었다. 동양의학 고전(古典)의 “의사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에게 두 손 모아 사죄하라!”라는 언급은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을 잘 대변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의사라면 환자에게 거만하게 대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해야 할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병에 걸리도록 내버려둔 책임에 대해 오히려 미안해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라는 뜻이다. 또한 한의사와 양의사가 서로 더 자신이 잘났다고 우기고 서로를 욕하는 그 아까운 시간에 지금도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생각하며 의사 본연의 겸허한 자세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소중한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떨어뜨리고 건강수명을 해치는 주요 5대 질환인 암, 중풍, 심장병, 당뇨, 비만을 비롯한 25가지 질환의 한?양방 비교 및 그 예방대책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25가지 질환의 예방방법과 건강수칙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므로 평상시 실천에 옮기기만 한다면 좋은 건강나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