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김동인은 문학의 예술성과 순수성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근대적인 단편소설의 미학을 확립한 작가이다. 김동인은 계몽주의적 문학관을 거부하고 예술적 자율성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데 공헌했다. 식민지 현실의 모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자세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김동인은 작중인물의 호칭을 그,/그녀로 통일하고 문장에 과거시제를 도입하여 근대적인 소설 문장을 확립했다. 이 책은 김동인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11편을 묶어 펴낸 책이다. 대학 교양 추천 도서 시리즈로 선정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