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깨나 쉬임 없이 (원만이의 편지 4)

저자
박덕희
출판사
동남풍
출판일
20241013
ISBN
9788962880571
ISBN 등록 지역
대한민국 (ISBN 978-89)

소개

저에게 '원만이의 편지'는 교화 일기이고 수행 일기입니다. 매주 1통의 편지를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깨달음과 실행을 위한 몸부림이었고, 한편으로는 기쁨과 보람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그냥 묵혀 두기엔 왠지 아깝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 책으로 묶어 보기로 용기를 냈습니다. 최소한 '원만이의 편지'와 함께했던 나의 좋은 인연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되고 싶었습니다. 이번 책은 세 가지 제목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해가 지니 달이 뜨네』 두 번째는 『그래도 꽃은 피어나고』 세 번째는 『자나 깨나 쉬임 없이』입니다. 책 제목은 편지글 제목 중에서 그냥 마음 닿는 대로 선정한 것입니다. 정해놓고 보니 나름 운치도, 깨달음의 향기도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자나 깨나 쉬임 없이' 제목은 저의 공부 표준이면서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