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2005년 봄, 계간 「시인세계」로 등단한 한우진 시인이 첫 시집 <까마귀의 껍질>을 상재한 후 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섬세한 언어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추구했다면 이번 시집에선 무르익은 미학으로 현실성과 경합하는 치열함을 보여준다. 괴테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현실이 아닌 현실성과 경합한다는 것은 '최고의 표현'을 얻기 위한 시인의 고투에 다름 아니다.

2005년 봄, 계간 「시인세계」로 등단한 한우진 시인이 첫 시집 <까마귀의 껍질>을 상재한 후 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섬세한 언어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추구했다면 이번 시집에선 무르익은 미학으로 현실성과 경합하는 치열함을 보여준다. 괴테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현실이 아닌 현실성과 경합한다는 것은 '최고의 표현'을 얻기 위한 시인의 고투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