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미로 정원》은 ‘라비린토스’에서 시작된 고대 미궁의 정취를 되살린 미로들로 가득 차 있다. 독일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라비린토스의 기하학적 예술성에 영감을 받아 놀라운 미로들을 만들어냈다. 저자의 세련된 위트와 정교한 예술이 깃든 갖가지 변형 미로는 때로 숨바꼭질을 하고, 가소롭다는 듯 유혹하기도 하며, 더 나아가서는 감당 못할 현기증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그는 기묘한 건축물을 그려 세상 사람들을 당황케 한 네덜란드의 판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를 생각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