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당당하게 마지막까지 독립을 외친 희망의 상징, 유관순 장난치기 좋아하는 말괄량이였지만 옳은 일에는 늘 앞장섰던 소녀 유관순. 유관순이 태어나고 자란 190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는 먹구름이 짙었습니다. 일본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더니 1910년에는 우리나라를 완전히 차지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쌀은 물론 수많은 물자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우리 백성들은 굶주림과 자유를 빼앗긴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기 위해 1919년 3·1 만세 운동을 도모하였습니다. 평화로운 행진이었지만 일제는 이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유관순은 어린 나이였지만, 독립에 대한 열망을 품고 3·1 운동과 4월 1일 아우내 만세 운동에 온몸을 던져 참가했습니다. 마침내 일본 헌병에 잡혀 재판을 받는 순간에도, 감옥에 갇혀서도 소녀 유관순의 독립 운동은 죽기 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