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사람들은 기사는 알아도 기자는 모른다. 기사 밑에 기자 이름이 있지만 그 부분은 건너뛴다. 사람들이 건너뛰는 부분인 기자를 다루고 있다. 취재를 하며 겪은 뒷이야기와 고민을 담았다. 인터뷰 요령, 현장에서의 취재 방식 등도 곁들였다. ‘하리꼬미’, ‘당꼬’ 등 기자들이 쓰는 은어도 여과 없이 담았다. 기자들이 사는 세계의 ‘야사’를 엿볼 수 있다. 이제 막 기자가 된 ‘수습’들도 이 책을 통해 선배에게 혼나면서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알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취재 중 겪었던 딜레마, 취재 윤리와 보도 의무의 충돌은 기자에게 사회에 대한 시각과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해주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이익이 상충할 때면,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와 싸워야 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무대 뒤편의 이야기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