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교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책. 원문과 함께 실어 그 뜻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했다. 조선 유학에서 논쟁을 벌였던 사단칠정의 논변, 사칠이기의 변, 왕양명전습록변 등의 내용이 유학자들의 연원과 함께 실려 있다. 총론에서는 조선 유교가 당론의 분열과 붕당의 피해로 시들어감을 안타까워하며, 다시 회복될 날을 바라고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