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 4개국에서 고대 출토자료를 연구하는 저명학자 11인의 연구 결과를 모은『동아시아 자료학의 가능성』. 이미 출토된 지 1백 년이 경과한 출토문자자료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독립된 학문영역으로 성립시키고자 하였다. 본문은 동아시아 각국의 사회와 문화의 고유성 및 다원성을 인정하고 국가와 시대를 뛰어넘어 동아시아 전근대 및 근대 이후의 문화적 소통과 확산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동아시아의 ‘문화 전체’를 조감하는 자료학적 방법론의 의미와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