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기행』시리즈는 올바른 생태기행을 위한 안내서이며, '두레생태기행'에 모인 저자와 시민들의 7년에 걸친 생명활동에 대한 결실이다. 이 책은 그 세 번째 수확물로 과연 '생태'가 남아있을까 싶은 '회색도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여기저기를 돌아본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자연으로 허허로이 돌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