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전 도쿄 대학 교육학과 교수의 중고생 자녀 학업지도, 진로지도 노하우를 담았다. 초등학교 졸업 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할 시기를 맞은 자녀 지도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부모 자식 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녀가 사춘기를 맞게 되면 부모들은 대개 신체적인 변화와 성에 대한 관심 등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사춘기에 겪는 더욱 중요한 변화는 '자아'의 변화, 즉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넓이와 깊이가 급격히 달라지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부모가 불확실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헤쳐나간다는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자녀와 소통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먹게 할 지, 아이가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 왕따를 당하거나 다른 아이를 괴롭힐 때 어떻게 해결할지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