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숙 시집 『따뜻한 간격』. 크게 3부로 나뉜 이 시집은 김향숙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바람은 향기로웠다고, 사과 씨, 식탁 위의 브로콜리, 달빛 신호등, 누가 이사를 간다, 첫눈 여행, 편지, 노을시간, 길은 자란다 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