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일찍이 선현들은 ‘역사란 민족의 혼이요, 국가는 몸통이다. 혼이 없는 민족은 남으로부터 멸시당하여 멸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배달역사의 힘으로 동이족 가운데 유일하게 9천년 역사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①환국·배달국 ②단군조선 ③부여국·삼한 ④고구려·백제·신라·가야 ⑤발해·통일신라 ⑥고려 ⑦조선 ⑧대한민국의 8개 왕조(국가)로 국통이 이어졌고, 지금은 분단국이지만 세계 10위의 경제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외의 도전은 끊임없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도전을 극복하려면 역사의 혼을 되찾아 자긍심과 정체성을 갖고, 애국애족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천학비재(淺學非才)하나 지난 25년간 한민족의 혼을 찾아 국내는 물론 중국-중앙아시아-러시아-몽골-일본지역을 78회 답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깨우쳤습니다. 그 결과, ‘요하 홍산문명’과 ‘신라 화랑의 북진’이라는 두 축이 한국사에 숨겨진 판도라 상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역사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개인과 집단, 왕조와 국가 민족의 스토리가 길고 깊을수록 그 민족은 흥륭(興隆)합니다. 따라서 숨겨진 스토리를 찾아내는 것은 미래를 개척하는 큰 에너지가 됩니다. 저는 우리 역사의 스토리를 탐색하여 엮는 작업을 소설 기법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소설이지만 사실(史實)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최대한 가미하여 독자여러분의 상상력과 감성, 창의력 등 감성지능을 높여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 노마드시대의 미래를 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으시고 한민족과 동양역사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기2018년(단기4351) 초여름에 기산 노 희 상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