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잃어버린 하나』. 월간 ‘창조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의 시심이 오롯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4호선 연결 통로에서’, ‘참으로 나는 멀리도 왔다’, ‘하늘은 마음의 쓰레기장’, ‘아프고 외로운 나무들 참 많네’ 등의 시편을 모두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