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차세대 대표작가 3인전 《미묘한 삼각관계》. 이는 한국, 중국, 일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그동안 서구 중심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해석과 국가주의, 지역주의, 특화주의에서 벗어나 차세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주목하고 이를 통해 현재의 동북아시아를 진단해봄으로써 아시아의 변화와 현상을 제시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