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유별난 사람들의 유별나지 않은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는 유명한 위인들이 세상을 살아낸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가 10여년 전부터 몇몇 잡지들에 실었던, 유별난 삶을 살고 간 사람들에 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한 인간의 삶은 동시대 문화사의 등신대 거울'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바탕으로, 위인들의 삶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한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이름 석자쯤 들어 알고 있는 다양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위인이었지만 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사람의 얼굴로 들여다본 뜻밖의 역사를 풀어낸다. 그리고 그러한 인물들이 없었어도 현재는 도래했을 테지만, 그들이 있었음으로 해서 우리가 그들의 시대나 현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