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이란 장편소설 『나비잠』. 조선이 낳은 비운의 여류시인 매창과 염문을 뿌린 당대 최고의 사내들의 꿈같은 사랑이야기. 조선의 대시인 유희경에서 혁명가 허균, 난세의 무게에 짓눌린 왕까지 모두 매창을 사랑했으나 아무도 그녀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역사가 감춘 세기의 러브스토리 매창과 그녀의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왕과 기생 그리고 혁명가의 삼각관계를 통해 시대와 불화하고 질투와 오해로 엮인 사랑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자연스럽게 끌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