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곰나무』는 정성껏 꽃꿀을 만들어서 아낌없이 나눠주는 어린 나무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겨울 땔감으로 잘려 나간 어른 나무를 보면서 어린 나무는 마음이 슬프다. 하지만 꽃꿀을 아낌없이 나눠주면서 벌과 곰들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하고, 심지어 곰은 대롱대롱 매달려 꿀을 먹는다. 마치 나무에 곰이 주렁주렁 열린 것처럼 보이는 이 어린 나무는 결국 땔감으로 잘려 나가지 않게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그림이 이야기의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