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예수는 곧 신약성서다. 인류 역사상 그이보다 더 전 세계인의 입에 오르내리고 회자되는 인물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성서에는 '병이 나았다'는 이적이 수없이 등장하는데, 병이 나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혹 그 말이, 육신의 병보다 그 병으로 인해 가족과 마을로부터 격리되어 처절한 외로움 속에 살아가던 그들이 예수를 만나 위로를 받았다는 것은 아닐까? 저자의 상상을 바탕으로 예수의 이적에 나름의 해석을 가해 쓰여진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