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승진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멈춤을 선택한 한 워킹맘 이야기.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와 치앙마이로 떠났다. 도착과 동시에 맞이한 미세먼지, 누수, 두 번의 이사까지…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갔지만 그 속에서 진짜 삶을 배웠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조기귀국을 결정하기까지의 여섯 달. 이 책은 화려한 해외살기가 아니라, 속도를 늦추며 발견한 작은 행복과 ‘나다운 삶’에 대한 기록이다. 돈보다 시간, 소비보다 관계, 성과보다 하루의 충만함을 택한 멈춤의 용기에 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