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제5회 칭다오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 지향점, 10년 후 미래에 펼쳐질 이야기』 기술이 인간의 언어를 대신 쓰는 시대, 이방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언어로 세상을 기록했다. 『제5회 칭다오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은 제5회 칭다오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10년 후의 미래’를 주제로 한 16편의 초단편을 엮었다. 프롤로그는 묻는다. “10년 후에도 문학은 여전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다섯 해 동안 이어진 문학 교육의 결실이자 다음 세대의 응답이다. 지난 5년간 ‘너와 나’, ‘지역’, ‘시절’, ‘행복’을 돌아보며 쌓아온 기록의 끝에서, 이번 주제는 처음으로 미래를 향한다. 인공지능의 부상, 팬데믹과 전쟁의 시대 속에서도 문학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오히려 문학은 “더 깊은 호흡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하는 힘”이 되었다. 수상작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미래를 상상한다.



